"美 알래스카 LNG프로젝트 韓 참여 희망" 소식에 동양철관 '上'[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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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가 일제히 올랐다.
관세협상에서 미국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사업인 '알래스카 LNG 개발 참여'에 대한 한국 정부의 구체적인 결단을 압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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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가 일제히 올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은 전거래일 대비 379원(29.94%) 오른 1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넥스틸(18.2%), 하이스틸(12.17%), 휴스틸(5.52%), 세아제강(5.14%), SK오션플랜트(3.3%) 등도 모두 상승 마감했다.
관세협상에서 미국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사업인 '알래스카 LNG 개발 참여'에 대한 한국 정부의 구체적인 결단을 압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미국 북극권 노스슬로프에서 생산되는 LNG를 알래스카 주민에게 공급하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아시아에 수출하는 사업이다. 막대한 비용, 불확실한 사업성은 리스크다.
이재명 출범 후 미국과 첫 관세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알래스카 프로젝트도 사실 미국 측에서는 한국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상업성과 여러 기술적인 요인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사전에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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