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기계’ 김현수, 양준혁 제치고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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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기계' 김현수(37·LG 트윈스)가 역대 KBO 올스타전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다.
김현수는 30일 KBO가 공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서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외야수에 선발됐다.
KBO는 김현수를 포함한 나눔,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 위즈·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추천 선수를 모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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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30일 KBO가 공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서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외야수에 선발됐다. 김현수의 통산 올스타전 출전은 이번이 16번째(베스트 10회·추천 6회)로,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과 강민호(이상 15회), 두산 베어스 양의지(14회)를 뛰어넘는 역대 최다 1위 기록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08년 처음 별을 단 김현수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16~2017년을 제외하면 매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 프로 20년차가 된 그는 올 시즌에도 78경기 타율 0.300, 7홈런, 5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6의 좋은 기량으로 올스타의 자격을 증명하고 있다.
KBO는 김현수를 포함한 나눔,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 위즈·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추천 선수를 모두 발표했다. 팀당 13명, 총 26명의 선수가 올스타로 선정됐다.
감독 추천 선수로 데뷔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는 총 15명이다. 선수단 투표에서 압도적 득표(221표)를 기록한 신인왕 후보 안현민(KT)이 첫 별을 단다. SSG의 세대교체를 이끈 영건 이로운, 조병현, 조형우의 동시 선발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LG의 고졸 신인 김영우는 데뷔 첫해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대체선수도 정해졌다. 베스트12로 선정된 드림 올스타 윤동희(롯데), 나눔 올스타 김도영(KIA), 에스테반 플로리얼(한화) 등 3명의 부상에 따른 교체다. KBO는 규정에 따라 동일한 포지션의 차점자를 대체선수로 선발했다. 윤동희는 김지찬(삼성), 김도영은 송성문(키움), 플로리얼은 이주형(키움)으로 대체됐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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