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7월1일부터 운영 시작

김덕진 기자 2025. 6. 30.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30일 읍내3로 서림빌딩 4층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센터에서 이완섭 시장, 조동식 의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외국인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시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고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읍내3로 서림빌딩 4층, 사무실·교육실·모임실·상담실·휴게실 등 갖춰
매주 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산 거주 외국인 누구나 이용 가능
[서산=뉴시스] 30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가 단체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30일 읍내3로 서림빌딩 4층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센터에서 이완섭 시장, 조동식 의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외국인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23년 8월 센터 설치 방침을 확정한 후 관련 조례 제정과 민간 위탁, 사무실 마련을 위한 리모델링 등을 거쳤다.

총 251㎡ 공간에 사무실, 교육실 2개, 모임실 2개,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춘 센터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 귄익 신장 등을 지원한다.

센터 운영은 매주 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서산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고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