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손흥민 어떡해! 몸값 또 하락...2년 새 반토막났다→그래도 살라 다음 '2위'

김아인 기자 2025. 6. 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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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 세계 동갑내기 축구선수들 가운데 2번쨰로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1992년생 선수들 중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서른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매해 시장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고무적인 순위다.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한 쿠르투아, 알리송, 마르티네스가 모두 선수 생명이 긴 골키퍼라는 점을 고려하면 필드 플레이어인 손흥민이 여전히 동 나이대 선수들 중 높은 몸값을 기록 중일 정도로 뛰어난 축구 선수라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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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 90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은 전 세계 동갑내기 축구선수들 가운데 2번쨰로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스코어 90'은 29일(한국시간) 각 연령별로 선수들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순위대로 5명을 공개했다. 기준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였다.


손흥민은 1992년생 선수들 중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손흥민과 동갑인 나이에도 살라는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PL) 38경기에서 29골 18도움을 올렸는데 득점왕, 도움왕을 모두 차지했다. 살라는 5000만 유로(약 790억 원)의 몸값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2위는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알리송(리버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그리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공동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2000만 유로(약 317억 원)에 해당했다.


손흥민이 서른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매해 시장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고무적인 순위다.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한 쿠르투아, 알리송, 마르티네스가 모두 선수 생명이 긴 골키퍼라는 점을 고려하면 필드 플레이어인 손흥민이 여전히 동 나이대 선수들 중 높은 몸값을 기록 중일 정도로 뛰어난 축구 선수라는 점을 시사한다.


다만 손흥민의 시장 가치가 꾸준히 내려가고 있어 아쉽다. 손흥민은 지난 4월 3000만 유로(약 487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는데 두 달 만에 1000만 유로가 하락했다. 지난 시즌 부상 여파와 부진으로 인해 손흥민은 리그 30경기 7골 9도움에 그쳤다. 지난 11월에는 5000만 유로(약 792억 원)에서 4500만 유로(약 713억 원)로 낮아졌는데 나이와 기량 저하 등 매체가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점점 낮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이적설까지 불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손흥민이 커리어 첫 트로피를 토트넘에서 달성했고, 계약 만료를 1년 남겨 두고 토트넘이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이기 때문에 양 측 입장이 맞으면 이적이 가능하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손흥민이 직접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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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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