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팀장님’ 노트북 43대의 미담…뒤늦게 알려진 이유도 미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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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컷 : 수업이 끝나자, 노트북 43대가 도착했다 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 43명에게 전한 노트북 선물이 1년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마지막 수업 날, 학생들은 한소희가 준비한 예고 없는 선물을 받았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진 건 한소희가 학생들에게 "이건 밖에 말하지 말자"고 당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한소희는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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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컷 : 수업이 끝나자, 노트북 43대가 도착했다 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 43명에게 전한 노트북 선물이 1년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2024년 여름, 한소희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의실에 깜짝 등장했다. 배우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 특강 때문이었다. 이 수업은 넷플릭스 ‘마이 네임’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김민수 무술감독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원래는 하루짜리 수업이었다. 그러나 한소희는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강의를 직접 늘렸다. 그렇게 1주일 동안 매일 4시간씩 학교를 찾았다. 단순한 액션 동작뿐 아니라 표정, 호흡, 장면 안에서의 시선 처리 등 연기 전반을 다뤘다. 학생들은 한소희를 ‘팀장님’이라 부르며 거리낌 없이 따랐다.
마지막 수업 날, 학생들은 한소희가 준비한 예고 없는 선물을 받았다. 노트북 43대. 총액은 5000만원에 달했다. 수업 중 한 학생이 깨진 휴대폰을 쓰는 모습을 본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진 건 한소희가 학생들에게 “이건 밖에 말하지 말자”고 당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민수 감독은 “이런 따뜻한 이야기는 알려져야 한다”며 공개를 택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한소희는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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