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문열어…법률·노동 상담 등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지원할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2022년 기준 서산 거주 외국인은 6천510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1천300여명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 산업현장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63338478rdoh.jpg)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지원할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읍내3로 서림빌딩 4층 251㎡ 공간에 마련된 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법률·노동·고용 상담, 고충 해결, 권익 신장, 후생 복지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주 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 거주 외국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서산 거주 외국인은 6천510명이며, 외국인 근로자는 1천300여명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 산업현장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팩트체크]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 연합뉴스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차주영, 활동 일시 중단…"이비인후과 수술 받아" | 연합뉴스
- 출구 착각해 벽 들이받아…음주운전 차량 주차장 3층서 추락 | 연합뉴스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 사고…고교생 선수 숨져 | 연합뉴스
- 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무지개다리 건너 | 연합뉴스
- 치과환자 등 대상 449차례 불법촬영 치위생사…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경찰, 4만명분 차(茶)봉지 필로폰 반입 중국인조직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
- 국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