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3·6번 뇌신경 마비+휠체어 신세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이번에는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채널 '현진영'에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몇 달간 병원에 머물렀다는 근황을 전하며 "온몸에 신경 문제가 발생했다. 말초신경종이 생겨 3번과 6번 뇌신경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2020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이번에는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채널 '현진영'에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몇 달간 병원에 머물렀다는 근황을 전하며 "온몸에 신경 문제가 발생했다. 말초신경종이 생겨 3번과 6번 뇌신경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한쪽 눈이 감긴 채 움직이지 않아 주변에서 풍(중풍)으로 오해를 받았다며 "스테로이드 치료로 온몸이 부으면서 머리가 두 배로 커지고 배까지 나왔다. 척추와 몸 전체에 염증이 퍼져 결국 휠체어를 타야 했다"고 힘든 상황을 전했다.
또한 "췌장암이 의심됐지만 다행히 아니었고" 대신 신경암이 발견됐다"는 그는 "방사선이나 항암치료가 불가능해 결국 수술로 종양을 떼고 3개월간 입원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돼 스테로이드를 끊고 눈도 회복됐다고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그때 정말 절망적이었지만 현진영과 사유리,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도와줘서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7년 귀화한 1세대 방송인 로버트 할리는 1988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지난 2019년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그해 8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방송 활동에 큰 타격을 입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2020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신경암이 다리에서 발견됐다. 병원에 있으면서 근육이 다 떨어졌다. 다 녹아버렸다. 그래서 나중에 퇴원할 때 일어설 수도 없었고 굉장히 힘들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매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현진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배우 총출동→역대급 라인업…개봉 한 달 앞두고 입소문 터졌다는 한국 영화
- "외모만큼 재력도 톱클래스"…억대 부동산 사들인 '영앤리치' 연예인들
- 개봉 첫주만에 286억 원 벌었다…역대급 '흥행 질주각' 보이고 있는 영화의 정체
- 한국, 넷플릭스 장악 시작…단숨에 글로벌 1위 찍었다는 '이 영화'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
- 18년 전에 개봉한 좀비 영화, 넷플릭스 '3위' 찍고 역주행 신드롬
- 극장에서는 10만 명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서 '1위' 찍고 난리 난 영화
- 눈물 '펑펑' 쏟아진다…찬사 쏟아진 한국 영화, 전석 매진→호평 일색
- 대세 배우의 첫 액션 도전작이라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터졌다
- 벌써 난리 났다…넷플릭스서 공개되자마자 '상위권' 찍어버린 격투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