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로 40kg…재난 현장 투입될 '국산 로봇'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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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최대 200kg의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암스트롱 덱스(ARMstrong Dex)'의 고중량 리프팅 성능을 시연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로봇이 한 팔로 40kg짜리 추를 이두근 운동 방식으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정밀 제어, 기계적 안정성, 중량물 취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으로 재난 현장이나 원전 해체와 같은 고위험 작업을 위한 원격 로봇 활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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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최대 200kg의 중량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암스트롱 덱스(ARMstrong Dex)'의 고중량 리프팅 성능을 시연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로봇이 한 팔로 40kg짜리 추를 이두근 운동 방식으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 담겼습니다.이번 테스트는 정밀 제어, 기계적 안정성, 중량물 취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으로 재난 현장이나 원전 해체와 같은 고위험 작업을 위한 원격 로봇 활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습니다.
이 로봇의 핵심 기술은 '빅텍스(victex)' 등 민간 로봇 기업에 이전돼, 제염·절단·폐기물 운반 등 원전 해체 작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보다 인간형에 가까운 시제품 형태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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