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국내 활동 복귀…8월 단독 콘서트 합류

장연주 2025. 6. 30.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처 율희의 성매매 폭로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던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30일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크에 따르면, 최민환은 올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리는 FT아일랜드 단독 콘서트 2025 FTISLAND LIVE 'MAD HAPPY'(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에 합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민환.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처 율희의 성매매 폭로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던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30일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크에 따르면, 최민환은 올 8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리는 FT아일랜드 단독 콘서트 2025 FTISLAND LIVE ‘MAD HAPPY’(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에 합류한다.

소속사는 이날 공지를 통해 “본 공연은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전처 율희의 폭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최민환은 성매매처벌법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 당했으나 올 2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혐의를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하고 검찰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

최민환은 이 같은 논란으로 인해 국내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복귀학 되는 셈이다.

한편, FT아일랜드의 국내 콘서트는 지난해 6월 개최한 ‘2024 FTISLAND LIVE ’PULSE‘’(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펄스’) 이후 약 1년 만이다.

티켓은 오는 7월3일 오후 8시부터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실시하며, 일반 예매는 7월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MAD HAPPY’는 ‘미치도록 행복하다’는 감정을 직관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한 것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순간이 FT아일랜드가 가장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