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률 47.8%…10월 신규 백신 접종”

한승연 2025. 6.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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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고위험군 2명 중 1명이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오는 10월 신규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개시합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노인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47.8%로 집계됐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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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고위험군 2명 중 1명이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오는 10월 신규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개시합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노인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47.8%로 집계됐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해 왔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4월 말 예방접종을 종료하려 했으나, 여름철 대유행 상황에 대비하고자 오늘까지 예방접종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2025∼2026절기 백신 접종은 오는 10월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는 현재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춘 신규 백신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안정적입니다.

올해 25주 차인 지난달 15∼21일 기준 국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3명으로 직전 주 대비 30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2주 105명, 23주 95명, 24주 93명, 25주 63명 등 최근 4주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현재로서 국내에 코로나19가 유행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국내외 유행 동향 등을 면밀히 감시해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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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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