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달라이 라마 후계 문제 놓고 "공산당과 함께 가면 행복할 것"[HK영상]

김영석 2025. 6. 30.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오는 7월 6일, 90세 생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달라이 라마는 출간된 자서전에서 "자신의 후계자의 환생은 자유로운 국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중국에서 지명하는 후계자는 '정통성 없는 정치적 도구'가 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이는 달라이 라마 후계자의 환생 문제까지 장악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오는 7월 6일, 90세 생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평화와 자비의 상징이었지만, 동시에 중국 정부와의 오랜 대립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최근 달라이 라마는 출간된 자서전에서 “자신의 후계자의 환생은 자유로운 국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중국에서 지명하는 후계자는 ‘정통성 없는 정치적 도구’가 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개입을 사전 차단하려는 명백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은 “공산당과 함께하면 행복할 것”이라며 티베트와 대만을 포함한 ‘국가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달라이 라마 후계자의 환생 문제까지 장악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