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나 잇는 차세대는 누구?…'예스24 젊은 작가' 투표 시작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5. 6. 30.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학의 다음 세대를 이끌 '젊은 작가'는 누구일까.

예스24는 '2025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학 편집자, 기획자, 언론인 등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구성된 후보 20인 중에서, 예스24 온·오프라인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단 데뷔 10년 이하 작가 20인 후보
7월 15일까지 독자 투표로 최종 선정
예스24 제공


한국문학의 다음 세대를 이끌 '젊은 작가'는 누구일까.

예스24는 '2025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학 편집자, 기획자, 언론인 등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구성된 후보 20인 중에서, 예스24 온·오프라인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후보로는 강보라, 고선경, 김기태, 김지연, 김홍, 김화진, 돌기민, 박지일, 백온유, 설재인, 성혜령, 예소연, 이유리, 이희주, 장진영, 전지영, 조예은, 차현준, 청예, 한여진 등 문단 데뷔 10년 이하의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예스24는 지난 22일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오프라인 특별 투표존을 운영해 46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역대 수상자 명단만 봐도 문학계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김애란(2015), 정유정(2016), 조남주(2017), 최은영·안희연(2018), 김금희(2019), 손원평(2020), 김초엽(2021), 천선란(2022), 이슬아(2023), 성해나(2024) 등이 거쳐갔다. 올해 '혼모노'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성해나 작가도 2024년 수상자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함께 인정받은 바 있다.

예스24는 이번 투표와 연계해 YES상품권, 크레마클럽 이용권, 특별 굿즈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제공하며,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한 서평단 모집 및 도서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투표는 예스24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예스24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