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 국제회의, 후보 도시에 부산
이주상 기자 2025. 6. 30.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회의의 개최 후보 도시로 부산이 확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30일) 내년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 도시 선정위원회를 열고 부산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해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4년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회의의 개최 후보 도시로 부산이 확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30일) 내년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 도시 선정위원회를 열고 부산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부산과 제주 2곳이 후보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해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현황 점검·관리 등 주요 업무를 결정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위원회를 뜻합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196개 협약국 대표단, 문화유산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위원회가 열린 이래 한국에서 개최된 적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1994년 태국 푸껫, 1998년 일본 교토, 2004년 중국 쑤저우, 그리고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레아프 등에서 열렸습니다.
차기 개최지와 의장국 등은 다음 달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표됩니다.
우리나라가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면 1988년 협약에 가입한 지 37년 만입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연합뉴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경찰이 제지
- [스브스夜] '그알' 숯불 퇴마 살인 사건···"죽일 고의 없었다"는 가해자들의 주장, 전문가들의
- 연예인 납치하려 전기충격기 준비…섬뜩했던 계획 전말
- "주식 보도, 잘못된 내용 많아" 정은경 후보자 첫 출근길 첫 질문부터 [바로이뉴스]
- 차 내부 보던 경찰, 쇠지렛대 들었다…창문 퍽퍽 깨더니
- 신림동서 흉기 난동 2명 부상…"투신한 듯" 용의자 사망
- "이게 불법이었어요?"…저렴한 비용에 찾았다가 뒤통수
- "바닥 온통 사체로 뒤덮였다"…인천 계양산 목격담 정체
- "이 정도였나?"…제주 외국인 관광객 1시간 단속한 결과
- "왜 저 수용자만 치킨·피자 주나"…'교도소 특식'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