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충암고 후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석방 전 추가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 후배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30일 오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과 위증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군검찰은 지난 23일 여 전 사령관이 만기 석방 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군사법원에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하며 구속영장을 다시 발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 후배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30일 오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과 위증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군사법원은 구속 사유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3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3일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해 선관위 점거와 서버 반출 등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여 전 사령관의 1심 구속기한은 이날 만료돼 만기 석방될 예정이었다. 형사소송법 제92조에 따르면 1심 구속기한은 최대 6개월이다.
하지만 군검찰은 지난 23일 여 전 사령관이 만기 석방 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군사법원에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하며 구속영장을 다시 발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군사법원은 이날 증거인멸 우려를 사유로 구속기한 만료 약 10시간을 앞두고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지난 1월6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도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를 적용해 추가 구속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상민, ♥10살연하 아내 첫 공개→시험관 결과 들으러 병원행 - 머니투데이
- 송가인, 건강 문제로 라디오 생방 불참…김나희 대타 투입 - 머니투데이
- 소유, 日지하철서 얼굴 테러 피해…"성범죄나 변태행위" 전문가 분석 - 머니투데이
- "요즘 불륜? 중고 거래 앱이 대세…임산부만 만나는 남자도 있어" - 머니투데이
-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오은영 만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 머니투데이
- [단독]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 헌법소원 각하 - 머니투데이
- 장윤정 "무대 아래서 몸 만져 무섭다"…'나쁜 손' 탓에 목욕탕도 못 가는 사연 - 머니투데이
- "변태적 성관계 요구" 이혼 소송 건 아내…남편 "치 떨려" 분통, 왜? - 머니투데이
- 공군, F-16 전투기 추락…비상 탈출 후 20m 나무 걸린 조종사 극적 구출 - 머니투데이
- 국민성장펀드 '초저리 대출 1호'에 삼성전자·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