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맨드라미 정원 개화…SNS 사진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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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호미곶 일원에 조성한 맨드라미 정원이 개화 시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계절별 경관 농업의 일환으로 호미곶 일대에 맨드라미를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박영미 시 농촌활력과장은 "호미곶 경관 정원은 관광객과 농업인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경관 농업 모델로 포항만의 매력적인 힐링 관광 명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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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특유의 원색의 색감으로 '인생 사진 명소' 부각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일원에 계절별 경관 농업으로 조성한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정원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호미곶 맨드라미 정원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62137217bays.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호미곶 일원에 조성한 맨드라미 정원이 개화 시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계절별 경관 농업의 일환으로 호미곶 일대에 맨드라미를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에 최근 닭볏 모양의 꽃이 피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황색·홍색 등 맨드라미 특유의 원색의 꽃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퍼지면서 '사진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맨드라미 정원 조성으로 농업과 관광 산업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맨드라미는 오는 10월까지 꽃이 피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오랫동안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봄에는 메리골드, 여름과 가을에는 맨드라미 등 사계절 꽃이 피는 풍성한 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박영미 시 농촌활력과장은 "호미곶 경관 정원은 관광객과 농업인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경관 농업 모델로 포항만의 매력적인 힐링 관광 명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모양으로 보았을 때 꼬리 부분으로 호미곶해맞이광장, 국립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상생의 손 등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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