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취임 3주년 기념 ‘은평구청 탐험대’직원 자녀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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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0일 구청장 취임 3주년을 기념해 '은평구청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열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우리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이라는 민선 8기 핵심 가치를 조직문화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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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 “직원들에게 감사 표하고자 기획…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만들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0일 구청장 취임 3주년을 기념해 ‘은평구청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열었다.
만 5세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자녀와 학부모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마술 공연 ▲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조별 미션 보물찾기 ▲구내식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 취임 3주년을 하루 앞두고, 그간 구정 운영에 헌신해 온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를 전하고자 한 김미경 구청장의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조별 미션 보물찾기 ‘은평구청 탐험대’는 구 마스코트 ‘파발이’가 사라졌다는 설정 아래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명예공무원증을 받고 구청장실, 통합관제센터, 방송실, 구강보건센터 등 구청 곳곳을 탐방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다.
부모의 일터를 몸소 체험하며 모험까지 즐겼던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구청이 놀이터가 되어 준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우리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이라는 민선 8기 핵심 가치를 조직문화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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