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 후 답례품 꼭 받으세요”

권혁두 기자 2025. 6. 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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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포인트 미활용 기부자 250명

[충청타임즈] 보은군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고도 답례품을 신청하지 않은 기부자들이 적지않다며 기부 포인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30% 한도에서 포인트를 지급 받아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

포인트는 유효기간 5년이  지니면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보은군에 따르면 2023년 기부자 중 7%(110명), 올해는 지난달 17일 기준 14%(250명)가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023년 922만원, 올해 1437만원이 미사용 상태다.

허길영 군 행정운영과장은 "보은군은 우수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발굴 관리하고 있다"며 "받으신 포인트를 꼭 사용하셔서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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