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 초석" 재일제주인 학교설립 공헌자 후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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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재일제주인 학교설립·발전 공헌자 후손을 초청해 격려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도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재일제주인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제주교육에 대한 사랑은 제주교육의 초석이 됐다"며 "교육에 아낌없이 공헌하신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제주교육은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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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재일제주인 학교설립·발전 공헌자 후손을 초청해 격려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대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제주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해 온 공헌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까지 제주의 학교설립·발전에 공헌한 재일제주인들은 4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인 후손 10명이 초청됐다.
김광수 도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재일제주인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제주교육에 대한 사랑은 제주교육의 초석이 됐다”며 “교육에 아낌없이 공헌하신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제주교육은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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