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여중 카누부, 전국대회 금1·동1
강신욱 기자 2025. 6. 30. 16:16
이리사·조문희·김은비·김재희 K-4 출전
▲ 증평여중 카누부 선수들이 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500m 종목에서 우승한 뒤 1위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서 있다. /증평여중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여자중학교 카누부가 지난 27~29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증평여중 카누부는 K-4(카약 4인승)에 출전한 이리사(3년)·조문희(3년)·김은비(2년)·김재희(2년) 선수가 5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카누 유망주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민현숙 증평여중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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