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산악 훈련 중 병사 사망‥지휘관 2명 추가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1월 강원 홍천군 아미산에서 산악 훈련 도중 숨진 육군 병사 사건과 관련해, 지휘관 2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 숨진 김도현 상병이 소속돼 있던 부대의 대대장과 포대장 등 2명을 추가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군 무전 기록과 관계자 진술을 분석해 지휘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간부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강원 홍천군 아미산에서 산악 훈련 도중 숨진 육군 병사 사건과 관련해, 지휘관 2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 숨진 김도현 상병이 소속돼 있던 부대의 대대장과 포대장 등 2명을 추가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군 무전 기록과 관계자 진술을 분석해 지휘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간부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현장 책임 간부 3명이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다만 군헬기 조종사와 구조사, 군의관 등 5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김 상병은 당시 운전병의 짐까지 나눠 들고 경사로를 오르다 굴러떨어졌고, 사고 이후 구조 지연과 부적절한 대응이 논란이 됐습니다.
나금동 기자(iamgold@c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73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내란특검 "윤 전 대통령, 내일 출석 일정 관련 의견 아직 없어"
- '김민석 국민청문회' 연 국민의힘‥지명 철회 압박
-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전공의 복귀할 수 있는 방안 검토"
- 지난해 11월 산악 훈련 중 병사 사망‥지휘관 2명 추가 송치
-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9.7%‥새 정부서 민주당 지지도 50% 첫 돌파
- '조희대 문제' 찬 29:반 56‥큰 차이 부결시킨 법관들
- "尹 검사였으면 그 자리서"‥'윤적윤' 꼬집으며 "황당"
- 국가지정문화재 '성북동 별서' 화재‥3시간 만에 초진
-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경찰국 폐지, 대통령 공약"
- 공정위, '가습기살균제 시정명령 불이행' 애경·SK케미칼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