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7월27일 ‘단일지도체제’ 전당대회…이준석 당대표 출마 관측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5. 6. 30.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이 오는 7월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준비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는 득표수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지만, 이번에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에게 더 권한을 줘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키로…“지방선거 앞두고 대표에 더 권한 줘야”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 두 번째)이 6월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오는 7월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는 득표수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지만, 이번에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에게 더 권한을 줘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단일지도 체제는 당 대표 1인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원톱' 체제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을 각각 따로 치른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현재 이 같은 단일지도체제 방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한다.

앞서 개혁신당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이기인 최고위원 등 당권주자들 사이에 당 주도권을 놓고 내홍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개혁신당 창당을 이끌었던 이준석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