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7월27일 ‘단일지도체제’ 전당대회…이준석 당대표 출마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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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오는 7월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준비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는 득표수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지만, 이번에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에게 더 권한을 줘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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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개혁신당이 오는 7월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는 득표수에 따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지만, 이번에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분리해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에게 더 권한을 줘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단일지도 체제는 당 대표 1인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원톱' 체제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을 각각 따로 치른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현재 이 같은 단일지도체제 방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한다.
앞서 개혁신당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이기인 최고위원 등 당권주자들 사이에 당 주도권을 놓고 내홍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개혁신당 창당을 이끌었던 이준석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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