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의 계절 [한강로 사진관]

이재문 2025. 6.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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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해바라기 개화 시기에 맞춰 '팜바이크 통합권'을 최근 출시했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 이며 이 기간 방문객은 해바라기 포토존, 실내 가축체험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노란 해바라기 꽃은 해(태양)를 닮아 '향일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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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30일 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해바라기 밭을 거닐고 있다.
안성팜랜드에서는 전동자전거를 타고 드넓은 해바리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해바라기 개화 시기에 맞춰 ‘팜바이크 통합권’을 최근 출시했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 이며 이 기간 방문객은 해바라기 포토존, 실내 가축체험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노란 해바라기 꽃은 해(태양)를 닮아 ‘향일화’로 불린다. 꽃도 태양이 있는 방향으로 향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를 ‘굴광성’이라고 한다.

어린 시기에만 햇빛을 따라 동서로 움직이는 게 특징. 꽃이 피면 줄기가 굵어져 더 이상 해를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꽃 방향을 아예 해가 뜨는 동쪽으로 고정시킨다.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다. 해바라기는 안쪽의 자잘한 꽃 수백 송이가 모여 하나의 큰 꽃을 이룬다.

노란색 혀꽃과 작은 관꽃이다. 가짜 꽃은 바깥쪽, 진짜 꽃은 대롱 모양으로 안쪽에 핀다.

안성=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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