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3선 국힘 임이자 의원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2025. 6.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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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이자 의원이 차기 기획재정위원장에 내정됐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맡고 있었지만, 원내대표가 되면서 그만두게 된 자리를 임 의원이 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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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표적 노동운동가 출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22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이자 의원이 차기 기획재정위원장에 내정됐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맡고 있었지만, 원내대표가 되면서 그만두게 된 자리를 임 의원이 잇게 된 것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기재위와 법사위·운영위·예결위 등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독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았지만, 결국 기재위원장 자리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지키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임 의원이 맡게 됐다.

임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노동 운동가 출신이다. 국회 입성 전에는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 잔뼈가 굵은 인사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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