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11년 전 마지막 연애, 돈 빌려주자마자 도망쳤다" ('4인용')

배효진 2025. 6. 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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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

30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최근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가꾸는 농업인으로 변신한 황석정은 수국이 만개한 1000평 규모의 농장으로 MC 박경림과 배우 예지원, 가수 육중완을 초대한다.

황석정은 사귄 지 일주일 만에 도시락 20개를 싸주고 돈까지 빌려줬지만 결국 남자가 도망갔다는 연애담으로 절친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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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석정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

30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최근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가꾸는 농업인으로 변신한 황석정은 수국이 만개한 1000평 규모의 농장으로 MC 박경림과 배우 예지원, 가수 육중완을 초대한다.

이날 육중완은 황석정의 연애사를 곁에서 모두 지켜본 사람으로서 황석정이 밤만 되면 '야색마(?)'로 돌변해 남자들에게 끼를 부린다고 폭로한다. 하지만 화려한 연애 기술과 달리 마지막 연애가 11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황석정은 사귄 지 일주일 만에 도시락 20개를 싸주고 돈까지 빌려줬지만 결국 남자가 도망갔다는 연애담으로 절친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또한 황석정은 힘든 시기마다 자신을 위로해 준 존재로 식물을 꼽으며 어느 날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부담이 심해져 문고리를 잡다 숨이 멎을 듯 쓰러진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의 길에 들어선 황석정은 현재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꽃을 판매하고 있으며 식물 관리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두 직접 담당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꽃과 함께 셀카로 가득한 제품 페이지를 소개해 절친들을 폭소케 한다. 그래도 황석정은 "본업은 농업이 아니라 배우"라며 앞으로는 신인배우의 자세로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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