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조달러 향하는 엔비디아···테슬라는 1조달러 붕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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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시총 4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반면 한때 1위었던 테슬라는 연일 하락하며 1조달러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76% 오른 157.75달러를 찍었고, 시총 3조8491억달러에 올라섰다.
반면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0.66% 낮은 323.63달러로 떨어졌고 시총은 1조424억달러로 1조달러대에 턱걸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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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中 합의 등 영향
테슬라는 4일 연속 추락
샤오미 등 경쟁사 약진에 하락
![엔비디아 로고. [사진제공=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mk/20250630160606721dziu.png)
27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1.76% 오른 157.75달러를 찍었고, 시총 3조8491억달러에 올라섰다. 사상 처음 160달러대를 바라보고 있고 약 4%만 더 오르면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중 무역합의 선언, 로봇 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로의 진출 기대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까지 엔비디아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0.66% 낮은 323.63달러로 떨어졌고 시총은 1조424억달러로 1조달러대에 턱걸이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19.9% 내려갔다.
테슬라 주가는 샤오미가 내놓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YU7의 예약이 1시간 만에 28만9000대를 돌파한 것이 알려지며 떨어졌다.
테슬라는 중국 경쟁사들의 부상으로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5%, 지난해 10%, 올해 상반기 7.6%로 쪼그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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