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면 21년 후 후회할 것”···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매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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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레티지가 11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갈 것임을 암사했다.
스트레티지의 가장 최근 비트코인 매입은 지난 23일 이루어졌다.
스트레티지는 2020년 이후 채권 및 주식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현재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52%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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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S&P500 편입 확률 91%” 관측도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29일 본인의 X를 통해 “21년 후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의 X를 팔로우하는 숫자는 최근 1년간 100만 명이 늘어 총 440만 명에 달한다.
스트레티지의 가장 최근 비트코인 매입은 지난 23일 이루어졌다. 당시 스트레티지는 2600만 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245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9만 2345개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1위 기업이다.
이로써 스트레티지의 총보유액 평가금액은 636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스트레티지를 제외한 다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 상위 20개 사의 총보유량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스트레티지는 2020년 이후 채권 및 주식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실제로 이 회사는 올해 들어서만 약 2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과 20억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 발행 등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52%를 웃돈다.
한편, 스트레티지 투자자이자 시장 분석가인 제프 월튼은 이 회사가 2025년 2분기 안에 S&P500 지수에 편입될 확률이 91%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스트레티지 주식을 비트코인 간접투자 수단으로 적극 편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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