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일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사상 최고가와 약 3% 격차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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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뉴욕 증시와 함께 비트코인도 사상 최고가를 바라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3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11만1970.17달러)와 약 2.91%의 격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뉴욕 증시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는 최근 비트코인에 앞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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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고가 찍은 뉴욕 증시와 동조화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입 예고

3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10만8798.7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3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11만1970.17달러)와 약 2.91%의 격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뉴욕 증시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S&P500지수의 상관계수는 이날 0.72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와의 상관계수는 0.68이다.
상관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비트코인이 뉴욕 증시와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다.
뉴욕 증시는 최근 비트코인에 앞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S&P500은 지난 27일(현지시간) 6173.07에 마감해 지난 2월 19일 기록한 고점을 경신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2만273.46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12월 16일 고점을 갈아치웠다.
한편 스트레티지는 11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갈 것임을 암시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29일(현지시간) 본인의 X(구 트위터)를 통해 “21년 후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세일러 회장은 과거에도 이와 같은 X 게시글을 올린 후 실제 비트코인 매수를 발표한 바 있다.
스트레티지의 가장 최근 비트코인 매입은 지난 23일 이루어졌다. 당시 스트레티지는 2600만 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245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9만 2345개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1위 기업이다.
이로써 스트레티지의 총보유액 평가금액은 636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스트레티지를 제외한 다른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 상위 20개 사의 총보유량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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