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호성,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으로 출전

정지윤 2025. 6. 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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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O 감독 추천선수 명단 발표
김현수 16회 출전하며 최다 기록 세워
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투구 중인 이호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이호성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로 출전한다.


30일 KBO는 감독 추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이호성을 포함해 김택연, 최승용, 오명진(이상 두산 베어스), 박영현, 우규민, 장성우, 권동진, 배정대, 안현민(이상 KT 위즈), 이로운, 조병현, 조형우(이상 SSG 랜더스)가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 KIA 이범호 감독이 이끈다. 올러, 최지민, 김태군(이상 KIA 타이거즈), 김영우, 박명근, 김현수(이상 LG 트윈스), 이도윤, 문현빈(이상 한화 이글스), 배재환, 김형준, 김주원(이상 NC 다이노스), 주승우, 하영민(이상 키움 히어로즈)을 선발했다.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선수로 선발되면서 16회 올스타에 출전하며 KBO 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를 기록하게 됐다.


올스타 베스트12에 뽑힌 롯데 윤동희, KIA 김도영, 한화 플로리얼은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이에 삼성 김지찬, 키움 송성문, 키움 이주형이 베스트12 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