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청주시의원 “불법주정차 단속 상응하는 공용주차장 있어야”

윤재원 2025. 6. 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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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불법주정차 단속 징수금에 상응하는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재우 청주시의원(오창읍)은 30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 수는 지난해 기준 약 48만대로 인구 대비 차량 보유율이 높지만, 공영주차장 확보는 4곳에 96면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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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시가 불법주정차 단속 징수금에 상응하는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재우 청주시의원(오창읍)은 30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 수는 지난해 기준 약 48만대로 인구 대비 차량 보유율이 높지만, 공영주차장 확보는 4곳에 96면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재우 청주시의원. [사진=청주시의회]

이어 “주·정차 관련 민원은 지난해 15만 건이 넘었고, 불법주정차 단속 징수금액은 96억원에 달했다”며 “시민 요구와 불만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재우 의원은 “불법주정차 징수금은 청주시의 단순 세입원으로만 인식하면 안 된다”면서 “징수에 상응하는 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주택 조경시설 용도 변경 등의 옥외주차장 증설에 대한 예산·행정적 지원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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