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25% '껑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25%대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5.15%(2만4600원) 오른 1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분기 배터리 사업의 경우 현대차 메타플랜트 효과로 북미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베트남 TPD 해상풍력단지의 터빈. (사진=SK이노베이션 E&S 제공) 2025.5.19.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5458235fyia.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25%대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5.15%(2만4600원) 오른 1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대 상승률을 보이다 장 후반에 상승폭을 키운 모습이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제마진이 5월 반등 이후 6월에는 더욱 강세를 보여 3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실적 차별화는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배터리 사업의 경우 현대차 메타플랜트 효과로 북미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는 메타플랜트에서 전기차 3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조지아 공장 가동률도 견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재무구조 개선 여부가 숙제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순차입금을 축소하는 재무구조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 차입금은 49조 3241억원 수준이다. 이중 순차입금은 32조 8531억원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200%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故 김새론, 유작 공개 "연기 위해 태어났는데…"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한지민 친언니 얼굴 공개…"나보다 더 유명"
- 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에 러브콜…"자유 콘서트 와 달라"
- '5월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두절…"결혼 소식 유튜브로 알아"
-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서 "틀려도 괜찮다"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