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사박물관 계룡시 건립 촉구' 건의안 시도대표회의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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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는 최근 대전 동구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5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제596호 안건으로 상정된 '국립군사박물관 계룡시 건립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본부가 모두 위치한 국방 수도로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건의문 채택이 계룡시가 군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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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의회는 최근 대전 동구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5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제596호 안건으로 상정된 ‘국립군사박물관 계룡시 건립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계룡시의회가 지난 4월 11일 계룡병영체험관에서 열린 ‘제130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충남 15개 시군의회의 만장일치 채택을 거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다.
건의문에는 △계룡시를 국방중심도시 및 국방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립군사박물관을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 △국립군사박물관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본부가 모두 위치한 유일한 국방중심도시로, 2003년 특별법에 따라 개청된 이후 계룡軍문화축제, KADEX(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군문화행사의 추진 및 국방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하며 국방 도시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국립군사박물관의 건립은 계룡시가 지닌 군사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국민의 국방 교육과 안보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핵심 기반 시설로 평가된다.
김범규 의장은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본부가 모두 위치한 국방 수도로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건의문 채택이 계룡시가 군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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