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송언석… 전당대회까지 ‘겸임 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는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새로 구성될 비대위는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내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를 통해 비대위를 구성할 것"이라면서 "비대위는 사실상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 지도부가 결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당 의사결정 기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는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새로 구성될 비대위는 오는 8월 열리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을 만나 “내일(1일)부터 새 비대위원장으로 원내대표인 제가 잠시 비대위원장을 맡아 최고 의사결정 기구를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를 통해 비대위를 구성할 것”이라면서 “비대위는 사실상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 지도부가 결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당 의사결정 기구가 된다”고 설명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기엔 제약 조건이 있지만, 비대위에서부터 우리 당이 환골탈태해 새로 거듭날 수 있는 의사결정 기구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렸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이 없었다”고 했다.
앞서 김용태 전임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지명된 지 49일 만에 퇴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대선 패배 직후 5대 개혁안을 발표하는 등 당 쇄신을 주장했지만, 다수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송 원내대표가 이끄는 비대위는 이른바 ‘관리형 비대위’로,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를 준비한다. 전당대회에서는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현재 당권 주자로는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방산 판 바꾼다…2030년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 [길 잃은 카카오]③ 직원 신뢰 잃은 임원들, 일탈에도 ‘자리 보전’ 급급… 수평적 문화라면서
- 1년째 매각 난항 아시아종묘… 주가 3배 프리미엄 독식 원하는 최대주주
- [정책 인사이트] 전국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 뽑던 선거제, 다시 수술대로
- [시승기] 연비·공간·주행성능 ‘3박자’ 갖췄다… 韓·美 휩쓴 이유 증명한 팰리세이드 하이브
- [주간증시전망] 6000 바라보는 코스피…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도 ‘노도강·금관구’만 팔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