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날두 그리워" 레알산 특급 풀백, 망한 5년 토트넘 커리어 종료...내달 1일부로 F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르히오 레길론은 곧 자유의 몸이 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각) '축구 계약은 7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명단에 포함된 12명의 선수는 금일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된다. 레길론은 세비야에서 인상적인 임대 기간을 보낸 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2750만파운드(약 509억원)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56경기에 출전했다. 레길론은 한동안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다가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세르히오 레길론은 곧 자유의 몸이 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각) '축구 계약은 7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명단에 포함된 12명의 선수는 금일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된다. 레길론은 세비야에서 인상적인 임대 기간을 보낸 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2750만파운드(약 509억원)에 입단했다. 토트넘에서 56경기에 출전했다. 레길론은 한동안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다가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세비야에서 스페인 라리가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한 레길론은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레길론은 토트넘을 선택했고,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뒤를 받쳐주는 주전 레프트백이 됐다.
첫 시즌 무난히 적응했고, 한국 팬들의 사랑도 받았다. 그러나 1년 만에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레길론에게 익숙하지 않은 윙백 시스템을 선택했다. 레길론은 콘테 감독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고, 결국 이반 페리시치가 레길론의 자리를 차지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레길론을 기용할 계획이라고 선수에게 밝혔지만 갑자기 방출 통보를 받았다. 레길론은 맨유로 임대를 갔다. 반 시즌 뒤에 돌아왔지만 레길론은 다시 임대를 떠나야 했다. 브렌트포드에서 나름 경기력이 좋아 반등하나 싶었지만 아니었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레길론은 구단 계획에서 아예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종종 경기장에 나섰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아니었다.
한때 토트넘 주전이었던 선수가 지난 3시즌 동안 커리어를 제대로 날렸다. 전성기 구간을 완전히 허비한 셈이다. 레길론이 자유계약(FA) 선수가 됐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팀들이 있을 수 있다.
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성모 형, 행방불명 후 숨진 채 발견 “뺑소니로 사망”
- 故 진도희, 췌장암 별세 10주기...한지일 "고인에게 죄송" 충격으로 …
- 故전미선, 공연 전 호텔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벌써 6주기
- god 박준형, 가수 실제 인성 폭로 "민경훈-문희준 인사 절대 안해"[…
- 지누♥임사라, 션 언급에 부부싸움 "화내지 말고 싫은 얘기도 들어라" (…
- [종합] 이진호 "차은우 강화도 장어집, 공사중단 직접 확인"…'저승사자' 조사4국→200억 과세 예
- 조정현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미모의 '국악 엘리트' 탄생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군대서 입 열었다 "도피성 입대 아냐, 조세 절차 성실히 임할 것"[전문]
- 이경실, 母 96세 생일에 눈물 펑펑 "오래 살아 미안하다고…애처럼 울어"
- 톱스타 부부 아들 여친 외모가 엄마와 쌍둥이..“모친과 사귀냐”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