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익 시의원 "창원국가산단 디지털·친환경 전환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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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문화선도산단 변화에 안주할 게 아니라, 디지털·친환경 등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향후 창원국가산단에 750억원 규모의 문화 인프라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며 "K기계·방산 체험관, 청년문화센터, 남천 경관 개선, 각종 문화 콘텐츠 등 창원국가산단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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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30일 열린 제1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4724874kjvn.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이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문화선도산단 변화에 안주할 게 아니라, 디지털·친환경 등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향후 창원국가산단에 750억원 규모의 문화 인프라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며 "K기계·방산 체험관, 청년문화센터, 남천 경관 개선, 각종 문화 콘텐츠 등 창원국가산단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창원국가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신 창원시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그렇다고 안주해선 안 된다"며 "산단 내 기반 시설과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낙후돼 있고, 친환경 기준에 대응할 에너지 인프라도 부족하다"며 문제점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최근 국회에 발의된 지역산업균형발전 및 고용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법안은 산단의 디지털 전환, 재생 에너지 100%(RE100) 전환, 청년 주거·문화·고용 비용 지원 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법은 창원국가산단의 혁신을 도와줄 법적·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단에 꼭 필요한 사업과 정책을 선도적으로 기획해 미래산업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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