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음악 교육의 결실...상명대 프로젝트팀, 자체 제작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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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가 지난 19일 창작 앨범 'SMUZ Archive'(스뮤즈 아카이브)를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승연 뮤직테크놀로지학과장이 앨범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프로젝트는 △뮤직 퍼포먼스 △뮤직 프로덕션 △오디오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학과 내 4개 전공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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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일환...실용예술 교육 방향성 반영
'Wake up!', '미완성의 하루' 등 실질적 음악 제작 경험 성과물

상명대학교는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가 지난 19일 창작 앨범 'SMUZ Archive'(스뮤즈 아카이브)를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뮤즈 아카이브'는 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다. 상명대가 지향하는 창의적 실용예술 교육의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하고, 실제 음악산업 제작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이승연 뮤직테크놀로지학과장이 앨범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재윤 책임교수와 박정현 지도교수, 정하현 프로젝트 총괄,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작업했다. 이들은 기획부터 △작사·작곡·편곡 △녹음·믹싱·마스터링 △비주얼 기획 △홍보 등 모든 제작 과정을 주도했다.
프로젝트는 △뮤직 퍼포먼스 △뮤직 프로덕션 △오디오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학과 내 4개 전공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전공은 보컬 실연과 작사, 프로덕션전공은 프로듀싱, 오디오테크놀로지전공은 기술적 구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전공은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대외 홍보를 각각 맡았다.
'Wake up!'과 '미완성의 하루' 두 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무기력한 일상을 극복하려는 다짐과 흔들리는 감정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르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두 곡 모두 '오늘을 견디는 이들을 위한 노래'라는 공통점이 있다.
뮤직비디오는 상명대 캠퍼스에서 촬영했으며, 출연부터 연출까지 모두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 감정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해석한 독립 콘텐츠로서의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스뮤즈는 지난 20일 중국 칭다오 갤럭시국제학교 졸업식에서 특별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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