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이촌동 아파트 등 재산 22.3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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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등의 재산으로 약 22억원을 신고했다.
30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2억28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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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6.25. sccho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4530741goyv.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등의 재산으로 약 22억원을 신고했다.
30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22억28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재산으로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229.75㎡ 중 114.88㎡(6억9800만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맨션 200.10㎡ 임차권(11억원), 예금(992만원), 금융기관 채무(4억9196만원), 임대 채무(1억원) 등 12억3154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229.75㎡ 중 114.88㎡(6억9800만원), 예금(2억458만원), 임대 채무 (1억원) 등 8억1802만원이다. 모친은 경기 고양시 주엽동 아파트 52.567㎡(1억7700만원), 예금(232만원) 등 1억7932만원을 신고했다.
조 후보자 장남과 손자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조 전 차관을 지명했다. 그는 양자·다자외교 및 경제·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정통 외교관료 출신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조 후보자에 대해 "외교부 1·2 차관을 역임하고 양자외교와 다자외교 모두에 경험이 풍부하다"며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을 경험한 통상 문제도 밝은 분이다. 관세 협상과 중동 문제 등 당면 현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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