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설은 쏙 들어갔다...나폴리 최우선 타깃은 '리버풀 1500억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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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다르윈 누녜스를 노리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누녜스 영입을 위해 활발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이적료 평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누녜스는 여전히 최우선 타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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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나폴리는 다르윈 누녜스를 노리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누녜스 영입을 위해 활발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이적료 평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누녜스는 여전히 최우선 타깃이다"라고 전했다.
누녜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확정적이다. 이미 아르네 슬롯 감독의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로마노 기자는 이번달 초부터 "누녜스는 1월 이적시장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올 여름 리버풀을 확실히 떠나게 됐다. 나폴리는 최근 누녜스를 영입 최종 후보로 지명하고 접촉을 시도했으며 곧 추가 회담이 이어질 것이다. 누녜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럽 이적 모두에 개방적이다"라고 전하면서 누녜스가 이적이 유력하다고 말한 바 있다.
누녜스는 리버풀 최악의 먹튀로 꼽힌다. 2022-23시즌 누녜스는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 기록을 세우면서 안필드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에드 온 조항을 포함하여 무려 8,500만 파운드(1,580억).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누녜스는 모든 대회 15골 4도움을 기록했고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년 차에는 많은 찬스를 놓치기는 했으나 그래도 모든 대회 18골 15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2년 동안 리버풀에 쏠쏠한 득점을 안겼고 그 덕분에 승리를 따낸 기억도 많았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니 누녜스의 입지는 한순간에 좁아졌다. 이번 시즌 누녜스는 디오구 조타, 루이스 디아스 등에 밀렸다. 슬롯 감독은 전문 최전방 공격수인 누녜스 대신 조타와 디아스를 기용했다. 디아스는 윙어이며 조타는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에서 뛰던 선수다. 그만큼 슬롯 감독이 누녜스를 믿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나폴리는 이제 이강인 영입에는 집중하지 않는 듯하다. 한동안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설이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이적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아주 낮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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