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예방 총력”…강원 경찰, 여름 피서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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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내 교통량 증가에 대비, 오는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을 '여름 피서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도내 고속도로를 통행한 차량은 8월이 평균 약 717만대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또한 8월 평균 580.7건이 발생하는 등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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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경찰청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내 교통량 증가에 대비, 오는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간을 ‘여름 피서철 교통안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도내 고속도로를 통행한 차량은 8월이 평균 약 717만대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또한 8월 평균 580.7건이 발생하는 등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서철 교통량 증가에 따라‘차대차’유형의 교통사고가 가장 큰 비중(78.8%)을 차지했으며, 음주 교통사고는 연말(12월)에 이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에 강원 경찰은 주말 및 성수기,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인접 교차로상에 교통관리 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소통 관리할 계획이다.
또 VMS(가변형 전광판)·교통방송 등을 통해 지·정체 상황 및 사고 정보를 지속 송출함으로써 우회를 유도하는 등 차량 통행을 최대한 분산시킬 예정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경찰·기동대·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인구·경포해변 등 주요 피서지 및 시내 유흥가 일대 음주(마약)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도로 정체와 피로 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다”며 “운전자 여러분의 충분한 휴식, 교통법규 준수, 기상 확인 후 출발 등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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