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아니고 법무장관 후보"···정성호 의원 '터질듯한' 근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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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5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다른 '팔 근육'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달 29일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면서 "법이 다시 국민과 약자의 방패라는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법무행정을 구현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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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5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다른 '팔 근육'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달 29일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면서 "법이 다시 국민과 약자의 방패라는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법무행정을 구현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이 최근 채널A '국회의사당 앵커스' 인터뷰 당시 공개했던 '근육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퍼지며 "정성호 청문회 때 반소매 입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 의원은 서울대 역도부장이라는 남다른 이력의 보유자다. 그는 방송에서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는 정 의원의 팔 근육을 만져보며 "제 허벅지 두께만 하다"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81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때 대학은 굉장히 어수선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매일 시위하러 다녔는데 시위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대 역도부 간판 옆에 적힌 '현대의 가슴에 원시의 힘을'이라는 구호에 홀려 역도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종 운동 사진과 체중 감량 후기를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하루 두 끼만 먹고 매일 두 시간씩 운동했다. 주말 3일간은 하루 4시간씩 운동해 1kg을 줄였다"면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고 실내 자전거는 인터벌 운동으로 전신이 녹초가 됐지만 1주일에 1kg을 감량해 좀 편해졌다, 1kg만 더 줄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친명계 핵심 모임인 ‘7인회’ 멤버로, 이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18기) 시절부터 38년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친명계 좌장’이자 '전략통'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이 당내 비주류였던 시절부터 가까이서 도우며, 2017년 대선과 지난해 대선에서도 캠프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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