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 호남권역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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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이 호남권역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우치동물원이 환경부의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호남권)으로 지정돼 7월1일부터 정부로부터 매년 3억원을 5년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우치동물원은 호남권역 동물원 동물들을 직접 진료와 전문 자문 등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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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진료·복지 증진, 생물다양성 보전 등 강화
![[광주=뉴시스] 광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 천연기념물 치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3649287rqyr.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이 호남권역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우치동물원이 환경부의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호남권)으로 지정돼 7월1일부터 정부로부터 매년 3억원을 5년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거점동물원은 동물원 소유 동물의 질병관리와 안전, 종 보전·증식, 동물원 역량강화 교육·홍보, 야생동물 긴급보호 등을 수행한다.
우치동물원은 호남권역 동물원 동물들을 직접 진료와 전문 자문 등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우치동물원에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 총 90종 676마리의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다.
또 전문진료 역량을 구축해 앵무새 티타늄 인공부리 수술, 기형 설가타육지거북이의 인공 복갑개수술, 제주도 '화조원'에서 의뢰받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오공이'의 팔 골절 수술에 성공했다.
열악한 환경에 있던 호랑이와 농가에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보호 중인 수달 등에 적절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알락꼬리여우원숭이의 쯔쯔가무시병 관련 연구 등 2건의 연구 성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이 거점동물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물 진료·복지 증진, 생물다양성 보전 등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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