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가칭 솔빛나루역 타당성 검증 통과…"경제성 확보로 사업 추진 본격화"

박건 기자 2025. 6.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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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동탄 1호선 연장 구간(서동탄∼동탄) 내 '솔빛나루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솔빛나루역은 서동탄까지 이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동탄역까지 연결하는 구간 내에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신설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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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솔빛나루역 신설 타당성 검증 통과 홍보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동탄 1호선 연장 구간(서동탄∼동탄) 내 '솔빛나루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솔빛나루역 신설 타당성 검증 최종보고회에서 사업 경제성(B/C≥1.0)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솔빛나루역은 서동탄까지 이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동탄역까지 연결하는 구간 내에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신설이 추진 중이다.

역이 시설될 경우 주민들은 환승 없이 수원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갈 수 있고, GTX-C 이용이 가능해지는 병점역, SRT·GTX-A·동탄인덕원선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타당성 검증 통과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관계 기관 위·수탁 협약,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교통 이동 편의 향상과 철도 인프라 구축은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타당성 검증 통과라는 기쁜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후속 행정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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