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노사합동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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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양대 노조와 함께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인권존중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양성평등 실현 △건강한 소통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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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양대 노조와 함께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7일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월배차량기지사업소에서, 30일에는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각각 실시됐다.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구교통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news24/20250630153205844fnxr.jpg)
최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차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인권존중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양성평등 실현 △건강한 소통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 2025년 임단협을 앞두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돼, 교섭에 앞서 바라는 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 개개인의 인격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곧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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