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민석·우원식·정청래…김어준 콘서트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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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 씨가 기획한 토크콘서트에 여권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3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씨가 기획하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연출한 '더파워풀' 콘서트에 참석한 정치인들이 찍힌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속 문 전 대통령은 김 씨를 향해 "김어준 동생, 형님이라고 불러봐"라고 했고, 김 씨는 한참 웃다가 "형님"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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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 씨가 기획한 토크콘서트에 여권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3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씨가 기획하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연출한 '더파워풀' 콘서트에 참석한 정치인들이 찍힌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콘서트는 지난 27~2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는 12·3 비상계엄이었으며 팸플릿에는 "내란과 계엄의 시간 속에서 누군가는 거리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자리에서 또다시 찾아온 위기의 순간을 결국 이겨냈다. 수고했던 당신, 고생 많았던 당신들을 위한 자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속 문 전 대통령은 김 씨를 향해 "김어준 동생, 형님이라고 불러봐"라고 했고, 김 씨는 한참 웃다가 "형님"이라고 답했습니다.
우 의장은 김 씨로부터 "우원식에게 추미애란?" 질문을 받고, "어제도 만나서 술 한 잔 했다. 아주 좋은 동지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을 칭찬해보라는 김 씨의 말에 "이 대통령은 똑똑하다. 콘텐츠가 있다. 콘텐츠가 있다는 것은 디테일에 강하고, 디테일에 강하다는 것은 숫자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콘텐츠가 있는 사람은 말을 짧게 한다. 저 또한 말을 짧게 한다"고 했습니다.
김 씨는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부르며 등장한 후 "곧 대법관이 될 김어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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