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남자은 제8회 반주 리사이틀...3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박주희 2025. 6. 30. 15: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연 타이틀은 '진심을 담아'


배진형·차혜련·정혜진 초청


피아니스트 남자은 반주 리사이틀 포스터.

피아니스트 남자은의 제8회 반주 리사이틀이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Sincerely(진심을 담아)'. 피아니스트가 작곡가에게 바치는 깊은 존경의 마음과 청중에게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 정했다.


이번 공연에서 남자은은 로베르트 슈만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의 6개의 가곡, 그리고 브람스의 인터메쪼와 클라리넷 소나타를 연주한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배진형,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이 초청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남자은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반주과를 최고점으로, 동대학원 실내악 최고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또한 로마 A.R.A.M 아카데미에서 오페라코치, 가곡 교수법, 오페라 해석법 과정을, 로마 A.M.I 아카데미에서 오페라코치 과정을 수료했다. 이태리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현재 대구시립합창단의 상임반주자, 피카소앙상블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