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NICE신평, 현대로템 신용등급 A+로 상향…대형 수주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ICE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은 방산 및 철도 부문에서의 대형 수주 확대에 따른 사업기반 안정성 강화와 우수한 영업수익성 유지, 현금창출력 확대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 등을 반영한 결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산 및 철도 부문 대형 수주 확대 따른 안정성 강화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NICE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은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최근 폴란드 K2전차 수출과 모로코 전동차, 신안산선 등 굵직한 프로젝트 수주로 수주잔고가 2021년 말 10조2000억원에서 2025년 3월 말 21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60억~70억 달러 규모의 K2전차 2차 계약 체결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방산부문 매출은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5600억원으로 추정된다. 철도 부문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지난 2023년 2500억 원에서 지난해 5036억원으로 확대됐다. 부채비율도 144.2%, 순차입금의존도는 -9.6%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NICE신평은 “향후 K2전차 2차 실행계약 조건에 따라 사업성과 현금흐름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건엄 (leeku@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혹시 내 돈도?"…안 찾아간 보험금 `11조원`
- 내 돈 넣으면, 정부도 돈 넣어준다…'연 9.54%' 적금은?
- 해외 가나 했더니…직장인 84% '이곳' 찍었다
- 고속도로에 멈춘 차량…시신 운구 중 운전자 숨진 채 발견
- 1위 찍더니 전 세계 열풍…대박 난 K팝 애니, 뭐길래
- ‘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날도 친모는 성매매 [그해 오늘]
- "완전 파괴" 했다는데…이란 핵물질 행방, 더 '오리무중'
- [르포]무비자 확대하는 中, 관광객 모시기에 나선 하이난 가보니
- 이본 "母 암 투병으로 공백기…21년 만의 라디오 복귀 설레" (라라랜드)
- 엑디즈 준한, '우생학' 연상 발언 사과… "편향된 견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