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 영입+亞 쿼터 피치 재합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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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30일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2017년 GS칼텍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박민지는 공격력과 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선수로, 다가오는 시즌 팀의 경기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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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30일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2017년 GS칼텍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뒤, 2024년부터는 실업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포항시청과 수원특례시청에서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실업대회 우승과 공격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공격과 리시브 양면에서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꾸준한 출전과 경기 감각을 유지해 왔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박민지는 공격력과 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선수로, 다가오는 시즌 팀의 경기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팀 훈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민지는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아쿼터로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도 흥국생명에 다시 합류했다.
피치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메디컬 테스트와 컨디션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피치는 탄력적인 움직임과 센터 포지션에서의 전술 소화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이번 시즌에도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치는 “다시 팬 여러분 앞에서 뛸 수 있게 돼 설렌다. 지난 시즌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데에 보답하기 위해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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