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출동경찰에 흉기난동 40대, 한달넘게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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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에서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한달이 넘도록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30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찰관들을 공격한 A(40대)씨는 일반 병원에서 현재 요양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앞서 지난달 22일 오후 9시50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가정폭력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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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호흡은 가능, 의식회복 못해
경찰관 3명은 병원치료받고 퇴원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52525294witd.jpg)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한달이 넘도록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30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찰관들을 공격한 A(40대)씨는 일반 병원에서 현재 요양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그는 자가 호흡은 가능하지만 의식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씨는 복부를 다친 채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다. 복부 자상은 장기가 손상될 정도의 깊은 상처가 아닌 상황으로 의식 불명의 이유는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달이 넘도록 의식불명 상태가 이어지면서 경찰의 수사 중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수사 중지는 피의자가 의식불명 상태이거나 도주 중인 경우 등으로 수사를 당장 진행할 수 없을 때 사건을 일시적으로 보류하는 조치다.
앞서 지난달 22일 오후 9시50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가정폭력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좁은 부엌에서 진술을 듣던 중 갑자기 A씨가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제압하기 위해 A씨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도 복부를 다쳤는데 어떻게 상처가 생겼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목과, 팔, 손가락 등을 다친 경찰관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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