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행정' 김은영 증평 부군수 30여 년 공직 여정 마무리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6. 30.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 김은영 부군수가 30여 년에 걸친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김 부군수는 1992년 인천 북구 계양2동사무소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충북도청 정책기획관실, 여성정책관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김 부군수는 증평군에서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2년 공직자 첫 발…충북도 정책기획관실 등 주요 부서 거쳐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군정 비전 실천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 김은영 부군수가 30여 년에 걸친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김 부군수는 1992년 인천 북구 계양2동사무소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충북도청 정책기획관실, 여성정책관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2021년 서기관 승진 후에는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과 행정운영과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 증평부군수로 부임해 올해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부군수는 증평군에서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그 결과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자율계정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증평종합운동장 준공 △국보 순회전 유치 △증평3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증평형 아이돌봄'추진 △노인통합돌봄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김 부군수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열고, 군 공직자들과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김 부군수는 이임식에서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증평을 향한 애정은 영원할 것"이라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한다면 증평은 복지와 행복의 최전선 도시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임성민 기자 humbl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