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김문수 ‘친명’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맡아

박대성 2025. 6. 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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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와 이름이 같은 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전국 당원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의 3기 공동상임대표에 선출됐다.

'친명계' 조직으로 분류되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당원주권과 정당개혁을 기치로 2022년 출범한 전국 당원조직으로, 2023년 이재명대표지키기 전국단식행동, 2024년 100만 무죄 탄원운동 등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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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회의원이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에 선출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와 이름이 같은 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전국 당원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의 3기 공동상임대표에 선출됐다.

혁신회의는 지난 29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대회를 열고 2기 활동을 평가한 뒤 3기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문수 의원은 이날 이광희·김기표 국회의원 , 유동철 부산 수영구지역위원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함께 공동 상임대표단에 인준됐다.

김 의원은 “혁신회의는 정치 탄압에 맞서 당을 지켜낸 전국 당원들의 실천조직이자, 당내 민주주의를 다시 세운 주역”이라며 “이제는 정치 교육과 정책 연구, 예비후보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친명계’ 조직으로 분류되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당원주권과 정당개혁을 기치로 2022년 출범한 전국 당원조직으로, 2023년 이재명대표지키기 전국단식행동, 2024년 100만 무죄 탄원운동 등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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