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문가 110여 명 한자리에…지자체 역할·AI 기반 학습 방향 논의 2022년부터 매년 포럼 주최…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정책 기반 다져
'인공지능과 평생학습'을 주제로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포럼 및 관계자 연수'가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렸다. 구미시
구미시는 최근 호텔금오산에서 '인공지능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포럼 및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평생학습도시 및 대학·민간 평생교육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평생교육이 개인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구미시 평생교육원 김현주 원장이 2025 평생학습도시포럼 및 관계자 연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구미시
기조강연은 김진숙 경기도교육원장이 '인공지능 시대, 평생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이어 박인섭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이 '디지털 시대 평생학습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발표했다. 박지숙 경일대학교 교수는 '주민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대학교 양흥권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교수진, 학습도시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의 추진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한편 구미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국가 평생교육정책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 수립의 장으로 기능하며, 구미시가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매년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국가 평생교육 정책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구미시가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